영의 길 – 영의 자아

[한글파일]  영의길영의자아   거짓과 속임, 탐욕과 지배의 육의 세상에서, 영의 생명, 곧 하나님 생명이요, 사랑의 생명으로, 자아를 이루는 길을 걷는 우리는 과연 어떤 시야와 자세로 이 세상의 시공간을 헤쳐 나아가며, 우리의 목적을 완수하고, 우리의 길을   [ read more... ]

하나님의 일 – 영의 일

[한글파일]  하나님의일-영의일   하나님의 일은, 사람이 ‘사랑의 생명 존재’가 되는 일이요, 그래서 영원히 서로 사랑하는, 그것이 ‘영의 일’이다. 먼저 타자를 사랑의 존재로 세우는 일이며, 또 서로 사랑함이 전체이다. 그러나 살펴보면, 하루 종일 우리의 일과 생각과   [ read more... ]

돈과 사람 – 속임과 지배

[한글파일]  돈과사람-속임과지배   사실 사람들이 없으면, 돈도 소용없다. 멸망한 지구에 혼자 남는다면, 수많은 돈으로 혼자 무얼 할 수 있겠나. 다 소용없는 휴지조각이다. 결국 돈이란 그것을 인정하고 동의하고 같이 움직여주는 사람들의 자발적 노동력인 거다. 사실은 돈이   [ read more... ]

끝없는 진보

[한글파일]  끝없는진보   육의 인간이 (영의 생명을 성찰하지 못한다면) 열심히 살아도 마냥 육인데, 그마저도 동물보다 못하게 살면 무엇이 되겠나……. 물론 인간이 육으로 열심히 선하게 착하게 겸손히 살아가려고 애써도, 어차피 그 육의 본질상 한계적 위선을 벗어날   [ read more... ]

영의 생명 존재의 탄생

[한글파일]  영의생명존재의탄생   영의 자아 – 존재요, 생명인, 자아의 탄생, 곧 진짜 ‘존재’의 탄생을 말한다. 우주에 ‘존재’가 태어나는 그 신비로운 극적인 광경이다. 천사들도 얼마나 놀랄까. 존재란 그런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존재이다. 그 영원한 생명인바, 사랑이   [ read more... ]

진짜 존재 – 영의 자아

[한글파일]  진짜존재-영의자아   참된 ‘나’란, 그저 ‘육을 인식하는’, 그 육의 자아는 아니니까, 그럼 영의 자아를 말하는 걸까. 영의 자아는, ‘영을 인식하는’ 존재됨이다. 곧 영을 아는 독립된 존재가 우주에 하나 더 생겨나는, 진정한 의미의 ‘존재’의 탄생이다.   [ read more... ]

존재 자아의 길

[한글파일]  존재자아의길   허상의 세상에서 눌림의 불안함도, 풀림의 편안함도 다 가짜이다. 육의 모든 것이 다 속임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세상과 육의 물리적 사회적 심리적 환경과 상황의 왜곡을 통해, 인간 지배를 목적한다. 육의 모든 것이 인간   [ read more... ]

존재의 삶 – 영원의 기쁨의 길

[한글파일]  존재의삶-영원의기쁨의길   존재 안에 진리의 기쁨이 풍성하기를 영원히 소망한다. 존재의 영원한 삶이 그것이다. 이전에 육의 강함과 자신감이 가득해서, 따로 육을 탐하지 않는 것처럼 착각했으나(내가 선한 사람이라서, 육을 이기는 것인 양, 스스로 오해와 착각 속에   [ read more... ]

생명 길에서 겸손함

[한글파일]  생명길에서겸손함   사람은 겸손함에 길이 있다. 사랑을 찾는 생명 길에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며 늘 주의한다. 겸손은 자기 안의 ‘폭력성'(타자낮춤 ,자기높임)을 제함이며, 오직 ‘생명의 길’만을 주시하고 중시하는 태도이다. 사람이 겸손의 마음가짐을 늘 준비하려는 태도는, 진정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