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파일] 선악과생명-원리와존재 선악 vs. 생명 / 원리 vs. 존재 / 완전 vs. 인격 / 세상 vs. 사랑 원리나 기준은, 옳고 그름으로 자리를 잡고, 존재와 생명은, 사랑으로 그 가치를 지킨다. 전자가 천사의 원리(법칙)라면, 후자는 인간의 [ read more... ]
[한글파일] 자기인식자아혼의발생과목적 혹시라도……. 육이 ‘혼을 만드는 공장’인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인간 각 존재 자아의 발생 시점으로, 혹시나 육의 시공간의 작용을 통해 ‘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되는지 고려함이다. 인간의 혼, 곧 자아가, 영원 전에 준비되어, 때가 [ read more... ]
[hwp file] 사랑의울타리 각자 자기 삶을 찾고 이루도록 돕는 데 있다. 사랑은. 자기가 누군지 모르고, 자기 길과 삶을 아직 찾지 못한, 어렸을 때, 따뜻하고 안전한 보호와 울타리가 필요하다, 누구나. 인간은, 타자에게 자기를 찾을 때까지, [ read more... ]
[hwp file] 에너지의육에서사랑의영으로 에너지의 세계가 아니라, 사랑의 세계이다. 그것이 물질의 ‘육의 생명’을 넘는, 진리의 ‘영의 생명’이 수놓는 정상의 삶이다. 바로 하나님과 피조물들이 함께 누릴 완전의 세계며 삶이다. 당연하지 않겠나. 하나님과 우리가 계속 이렇게 애매하고 [ read more... ]
[hwp file] 세상에서사랑으로 이 물질과 육의 세상에서, 강해지고 높아지는 게 인간 삶의 목적이 아니다. 완전과 영원의 세계에서, 그리스도와 사랑을 이루는 삶이 나의 존재 목적이고 가치이다. 그 ‘사랑에 이르는 길’이 현재 나의 존재며 인생이 된다. [ read more... ]
[hwp file] 사랑의영 성령은 바로 ‘사랑의 영’이다. 사랑의 하나님의 생명 본질이 된다. 그것이 영이다. 우리가 성령을 모심으로, 우리는 사랑을 알고, 또 성령이 우리의 자아 생명을 이룰 때 우리는 사랑을 이룬다. 사랑은 인격과 인격, [ read more... ]
[hwp file] 그리스도의사랑을찾아서 그리스도를 궁구한다. 그리스도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을 찾고자 한다. 사랑이 무언인지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그리스도를 앎이요 찾음이다. 이때 거짓과 가짜 그리고 왜곡과 위선은 빛 앞에 어둠처럼 쫓겨나리라. 그리스도를 살피자, 찾자, 생각하고 궁구하자, [ read more... ]
[hwp file] 사랑의형상을찾음 인간인 내가 꿈꾸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이뤄지는 일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충만함과 통치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어떠하심, 그것을 항상 꿈꾸는 일이다. 하나님의 생명 본질은 바로 사랑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형상이 바로 그리스도였다! 이제 [ read more... ]
[hwp file] 그리스도의죽음과인간의길 그리스도가 죄가 없음으로, 사망이 그를 지배하지 못하며, 하나님 통치의 당위와 자연으로써, 그가 육이 죽어 음부에까지 내려지셨을지라도 부활할 수밖에 없었음을 안다. 그렇다면 혹시 처음부터 그리스도가 육조차 죽을 이유도 없었던 건 아닐까. 애초에 [ read more... ]
[hwp file] 세상사와사탄 이 세상사 확신하거나 자신하는 게 아니다. 세상사에 대한 자신과 자만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너질 위험인지 늘 각성해야한다. 늘 실수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그 세상사라는 것 자체의 불완전성과 한계를 안다면, 결코 그럴 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