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자아 키우기 – 영의 일

[한글파일]  영의자아키우기   내 안의 ‘영의 자아’ 키우기(잉태와 해산) 기준 – 주님을 닮음(신성의 자아) / 방법 – 성령(영의 생명 됨)으로 / 경과와 소망 – 주님 없는 하늘 아래, 육의 시공간을 지나는 동안, 홀로(스스로) 성장하며(자아를 키우며),   [ read more... ]

영의 자아의 잉태와 해산

[한글파일]  영의자아의잉태와해산   내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형상(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됨)을 열매 맺는다. 그렇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나를 이룬다. 그것이 “영의 생명 존재됨”인바, “영의 나”이다. 바로 새로운 “영의 자아”이다.   이렇게 내   [ read more... ]

세상에 대한 눈치 – 인간에 대한 눈치

[한글파일]  세상에대한눈치-인간에대한눈치   세상에 대한 눈치, 누구든 다른 존재 곧 외부 사람들에 대한 시야(시선)의 무게감을 느낀다. 곧 그 인간 존재 내면의 자아의 영향력에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인간사의 당위이고 사실이다. 서로는 서로 간에 존재적 영향력을 주고받는다.   [ read more... ]

세상에서 존재감을 찾는 인간

[한글파일]  세상에서존재감을찾음   인간은 세상과의 소통을 통해, 자기의 ‘존재감’을 느낀다. 아무 일도 없이 가만히 있는 것, 심심한 것, 무료한 상태를 참을 수 없다. 고통으로 느끼기에, 독방에 가둬 형벌로 쓸 정도이다. 이렇게 ‘인간 내부’에 끊임없는 작동을   [ read more... ]

인간 – 내가 아닌 사랑 됨

[한글파일]  인간-내가아닌사랑됨   내가 잘났다는 것 없이, 완전한 사랑이 된다. 이것이 인간의 길이다. 콩 알만큼이라도 자기가 잘나고 뿌듯하고 높아지고 대접받고 그럴듯하고, 그런 것이 하나도 섞이면 아직 육이다. 여전히 죄 가운데 거함이다. 모든 동인과 행사가, 하나님   [ read more... ]

세상 함정과 선악을 딛고 – 영의 생명으로

[한글파일]  세상함정과선악을딛고-영의생명으로   또 생각 없이 ‘허상의 세상’에 휘말리고, ‘그들의 선악’을 다투는 진흙탕 속에 다시 발을 디딘다. 일순간에 부지불식간에(늘 깨어있지 못하고 안이할 때) 세상사 선악에 손을 대고 발이 빠지고, 늪처럼 그 허상의 다툼에 빨려들어가, 결국   [ read more... ]

인간의 길 – 영의 자아를 이룸

[한글파일]  인간의길-영의자아를이룸   인간의 길은 날마다 ①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세상과 육의 자아’를 죽음에 넘기는 일과, 또한 ②성령을 모심으로 ‘하나님 영의 생명’으로 충만함을 입고 ‘영의 자아’를 완성하는데 일에 있다. 이것이 인생에 전념할 바이다. 이 믿음의 길을   [ read more... ]

세상과 육을 떠받치는 육의 자아

[한글파일]  세상과육을받치는육의자아   인간이 육과 세상을 일으켜 놓는다. 그 허상의 먼지들이 사실처럼 일어나며 흩날리도록 만들어 놓음이다. 허상을 사실화하는 그것이 어리석게도 인간 ‘육의 자아’이다. 인간이 세상과 육을 무시하고 다스릴 때(좇고 섬기고 굴종함이 아니라), 그것들은 그 ‘허상의   [ read more... ]

세상과 육과 육의 나 – 허상인 것

[한글파일]  세상과육과육의나-허상인것   자발적 가난 – ‘허상’에 풍요롭지 않은 삶을 산다. 드디어 허상의 물질계의 한계(그 불편함과 궁핍함까지)를 당연함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실제인 영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정수에 도달한다, 그리고 누린다. 허상의 실체를 간파하고, 이제야 그 믿음   [ read more... ]

세상에서 영의 자아를 이루는 길

[한글파일]  세상에서영의자아를이루는길   그렇게 ‘영의 자아’를 이루어가는 것이 인생이다. 날마다, ①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기초 위에 서서, ②성령으로 자아를 충만히 적시는, 그 일과요 일생이다. 그렇게 나 자아가 ‘영의 자아’로 성장하고, ‘하나님의 자녀 됨’을 맞고자 준비한다. 그때 하나님께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