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파일] 끝없는진보 육의 인간이 (영의 생명을 성찰하지 못한다면) 열심히 살아도 마냥 육인데, 그마저도 동물보다 못하게 살면 무엇이 되겠나……. 물론 인간이 육으로 열심히 선하게 착하게 겸손히 살아가려고 애써도, 어차피 그 육의 본질상 한계적 위선을 벗어날 [ read more... ]
[한글파일] 영의생명존재의탄생 영의 자아 – 존재요, 생명인, 자아의 탄생, 곧 진짜 ‘존재’의 탄생을 말한다. 우주에 ‘존재’가 태어나는 그 신비로운 극적인 광경이다. 천사들도 얼마나 놀랄까. 존재란 그런 것이다. 바로 하나님이 존재이다. 그 영원한 생명인바, 사랑이 [ read more... ]
[한글파일] 진짜존재-영의자아 참된 ‘나’란, 그저 ‘육을 인식하는’, 그 육의 자아는 아니니까, 그럼 영의 자아를 말하는 걸까. 영의 자아는, ‘영을 인식하는’ 존재됨이다. 곧 영을 아는 독립된 존재가 우주에 하나 더 생겨나는, 진정한 의미의 ‘존재’의 탄생이다. [ read more... ]
[한글파일] 존재자아의길 허상의 세상에서 눌림의 불안함도, 풀림의 편안함도 다 가짜이다. 육의 모든 것이 다 속임 상태에 있으며, 따라서 세상과 육의 물리적 사회적 심리적 환경과 상황의 왜곡을 통해, 인간 지배를 목적한다. 육의 모든 것이 인간 [ read more... ]
[한글파일] 생명길에서겸손함 사람은 겸손함에 길이 있다. 사랑을 찾는 생명 길에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며 늘 주의한다. 겸손은 자기 안의 ‘폭력성'(타자낮춤 ,자기높임)을 제함이며, 오직 ‘생명의 길’만을 주시하고 중시하는 태도이다. 사람이 겸손의 마음가짐을 늘 준비하려는 태도는, 진정 [ read more... ]
[한글파일] 선악과생명-원리와존재 선악 vs. 생명 / 원리 vs. 존재 / 완전 vs. 인격 / 세상 vs. 사랑 원리나 기준은, 옳고 그름으로 자리를 잡고, 존재와 생명은, 사랑으로 그 가치를 지킨다. 전자가 천사의 원리(법칙)라면, 후자는 인간의 [ read more... ]
[hwp file] 사랑의울타리 각자 자기 삶을 찾고 이루도록 돕는 데 있다. 사랑은. 자기가 누군지 모르고, 자기 길과 삶을 아직 찾지 못한, 어렸을 때, 따뜻하고 안전한 보호와 울타리가 필요하다, 누구나. 인간은, 타자에게 자기를 찾을 때까지, [ read more... ]
[hwp file] 에너지의육에서사랑의영으로 에너지의 세계가 아니라, 사랑의 세계이다. 그것이 물질의 ‘육의 생명’을 넘는, 진리의 ‘영의 생명’이 수놓는 정상의 삶이다. 바로 하나님과 피조물들이 함께 누릴 완전의 세계며 삶이다. 당연하지 않겠나. 하나님과 우리가 계속 이렇게 애매하고 [ read more... ]
[hwp file] 세상에서사랑으로 이 물질과 육의 세상에서, 강해지고 높아지는 게 인간 삶의 목적이 아니다. 완전과 영원의 세계에서, 그리스도와 사랑을 이루는 삶이 나의 존재 목적이고 가치이다. 그 ‘사랑에 이르는 길’이 현재 나의 존재며 인생이 된다.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