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 file] 사랑의영 성령은 바로 ‘사랑의 영’이다. 사랑의 하나님의 생명 본질이 된다. 그것이 영이다. 우리가 성령을 모심으로, 우리는 사랑을 알고, 또 성령이 우리의 자아 생명을 이룰 때 우리는 사랑을 이룬다. 사랑은 인격과 인격, [ read more... ]
[hwp file] 그리스도의사랑을찾아서 그리스도를 궁구한다. 그리스도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을 찾고자 한다. 사랑이 무언인지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그리스도를 앎이요 찾음이다. 이때 거짓과 가짜 그리고 왜곡과 위선은 빛 앞에 어둠처럼 쫓겨나리라. 그리스도를 살피자, 찾자, 생각하고 궁구하자, [ read more... ]
[hwp file] 사랑의형상을찾음 인간인 내가 꿈꾸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이뤄지는 일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충만함과 통치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어떠하심, 그것을 항상 꿈꾸는 일이다. 하나님의 생명 본질은 바로 사랑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형상이 바로 그리스도였다! 이제 [ read more... ]
[hwp file] 그리스도의죽음과인간의길 그리스도가 죄가 없음으로, 사망이 그를 지배하지 못하며, 하나님 통치의 당위와 자연으로써, 그가 육이 죽어 음부에까지 내려지셨을지라도 부활할 수밖에 없었음을 안다. 그렇다면 혹시 처음부터 그리스도가 육조차 죽을 이유도 없었던 건 아닐까. 애초에 [ read more... ]
[hwp file] 세상사와사탄 이 세상사 확신하거나 자신하는 게 아니다. 세상사에 대한 자신과 자만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너질 위험인지 늘 각성해야한다. 늘 실수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그 세상사라는 것 자체의 불완전성과 한계를 안다면, 결코 그럴 순 [ read more... ]
[hwp file] 부활에참예 그리스도의 부활이 당연함은, 그가 죽어서 음부에까지 내리셨으나, 그가 거기서 심판을 기다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에게 아무런 잘못이나 죄가 없는데, 그가 죽어야 하고 또 심판을 당할 이유가 없는 당위적 현상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 read more... ]
[hwp file] 십자가와 세상 이 세상을 지으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십자가에서 못 박히고 죽으셨다함은, 하나님을 좇는 자들에게 이 세상은 더 이상 아무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세상이 창조주와 대척된 사실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그것이 세상의 [ read more... ]
[hwp file] 세상사인생이란자유란 세상에 떠밀려 내려간다. 사실 그렇게 살아간다. 그것이 인생이 된다. 그 큰 세상 파도 앞에 밀려가지 않을 자가 없기에, 그렇게 세상 파도와 물줄기에 떠밀려 사는 것이 인생이 되고 만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 [ read more... ]
[hwp file] 세상사를끊어버림 이 세상사는 입에 올리지도 않는다. 긍정이든 부정이든, 비난이든 자랑이든, 농담이든 진담이든, 세상사 자체가 무가치요 허상이고 심지어 거짓과 반역과 죄인데, 만약 내가 그것으로 기준을 삼고 비교하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즐긴다면, 하나님의 진리의 세계와 [ read more... ]
[hwp file] 믿음의각성 ○ 믿음의 각성 – 내 안의 ‘세상의 죽음’과 ‘성령의 생명’을 이룸 – 세상의 죽음(주님 십자가의 은혜와 실제) : 세상사 어떤 관점이든, 상황이든, 그 이해(충돌)와 희비(쌍곡선)와 선악(판단)까지 다 죽는다. 떠오르는 모든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