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파일] 인간의일-나의완전 나는 세상에 대해서 날마다 죽는다. 그리고 오직 성령을 모심에만 전념한다. 이것이 인간의 일이다. 세상을 지나는 나의 일과이다. 어찌하든지 늘 깨어서, 내 앞에 벌어지는 낱낱의 세상사를 분별하여, 그 타락과 왜곡을 육의 나와 함께 [ read more... ]
[한글파일] 세상에서죽음의의미 세상 판에서 우리의 일은 싸우는 게 아니다. 다만 죽는 것이다. 이것저것, 여기저기서, 우리는 만나는 세상사마다 다 죽는다. 그 세상과 연결된 ‘육의 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앰이다. 그렇게 세상에 속한 ‘육의 나’를 [ read more... ]
[한글파일] 성령의개입하심-생명의공급 세상 판 안에서, 어떻게 인간이 ‘영의 생명’에 성장하고, ‘영적 존재’의 실재를 이루게 되나. 인간이 하나님과 같은 ‘생명 존재’의 실재를 이루는, 그 하나님의 세상 창조 목적은, 과연 이 물질세계 안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성취되는 [ read more... ]
[한글파일] 십자가와구원-죄와사망과부활 세상은 ‘빠지는’ 게 아니다, 요리조리 지혜로써 ‘빠져나가야’ 하는 그물망이다. 이 세상 임금이 지배하는 간악하고 교활한 죄와 타락의 그물망에 얽히지 않도록 매순간 주의하고 깨어있으며, 그 허상의 세상 그물을 순간순간 조심해서 ‘벗어남’이 지혜 중에 [ read more... ]
[한글파일] 허상의세상을빠져나감 성령을 통해, 하나님 영의 생명을 적신다, 영의 실재 존재를 이뤄간다. 이 영적 자아의 성장 과정이, 육의 시공간의 인생이다. 믿음으로, 성령을 통해, 영의 생명을 이루며, 우리는 허상의 세상을 빠져나간다. 세상과 연락하던 그 [ read more... ]
[한글파일] 허상의세상에서실재존재로성장 ‘실재의 존재'(자아, 혼)가 ‘허상의 세계'(물질 세상)를 살아감이란, 거기서 존재가 얻는 것인바, 그것은 바로 허상의 세상을 통해 렌더링 되는 여러 경험들이다. 어떤 실재를 실제로 바꾸고 이루는 성취가 아니라(속지 말라, 그 자체가 허상인데 그게 [ read more... ]
[한글파일] 타락과죄-허상의반란 육이 영을 지배함이란, 왜곡이요, 타락이며, 죄인바, 이는 곧 허상이 실재에 대해 반란을 일으킨, 과연 가능할지도 의심스러운, 마치 AI의 반란과 같은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사건을 뜻한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하지만 그 엄청난 왜곡이 [ read more... ]
[한글파일] 사탄과인간-허상에갇힌사람들 우리가 육의 허상을 뚫고, 영의 실재로 나아간다. 그러나 육의 허상에 갇혀버린 사람들……. 그들은 빛이 비쳐도, 그 빛마저도 육으로 허상으로 해석할 뿐이다. 이 육의 세상을 사라질 허상이 아닌 실재로 결단코 확신하며, 그 육의 [ read more... ]
[한글파일] 육의허상을뚫고영의실재를찾아 육의 허상을 뚫고, 영의 실재를 찾아 : 허상의 세상을 뚫고, 믿음의 실재를 찾아 나선다. 이것이 인간됨의 길이다. 하나님 창조의 뜻을 이루는 인간의 역사이다. 하나님 영의 생명 됨으로, 하나님을 닮은, 인간 자아의 완성인바, [ read more... ]
[한글파일] 세상사허상의스크린너머 인간이, 세상사 스크린에서 떨어져서, 다만 비춰지는 하나님의 투영을 참고하며, 나 자아를 성장시켜 나아가야 하는 게 인생인데, 도리어 스크린 속으로 빠져들어(스크린이 현실인 줄, 진짜와 목적인양, 몰입하여), 역으로 스크린을 거의 실제처럼, 입체적으로 풍부하게 성장(포장)시키는데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