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자아의 죽음

[한글파일]  그리스도의십자가와자아의죽음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과 진리를 대적한, 반역과 죄의 주체인 ‘육의 자아’를 처리하신 것이다. 죄는 단 한 번이라도,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 그리고 그 대가는 죄를 야기한 그 존재 자아 자체의 사망으로 처리된다.   [ read more... ]

자아의 결실 – 음부냐, 천국이냐

[한글파일]  자아의결실-음부냐천국이냐   인간의 생은 그냥 육 이대로 계속 사는 게 아니다. 잘 먹고 잘 살고 그렇게 세상사 열심히 사는 게 인생이 아니다. 그건 다만 죄이다. 그렇다. 하나님 창조의 뜻에서 빗나간 죄이다.   인생의 시공간을   [ read more... ]

‘육이 된 자아’ vs. ‘영이 된 자아’

[한글파일]  육이된자아와영이된자아   육이 된 자아 vs. 영이 된 자아 인간 자기 주체, 자아, 혼은, 자기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을 뜻한다. 그것이 인간 존재이고, 인생인 것이다. 창조 안에서 인간의 책무이다. 잘 먹고 잘 사는 게   [ read more... ]

영의 생명을 잉태하는 기쁨으로

[한글파일]  영의생명을잉태하는기쁨으로   이 허상과 죄악의 세상을 굳이 살아가는 이유는, 내 속의 ‘영의 생명이 성장’하는 기쁨으로 인함이다. 그 기쁨이 없으면, 무슨 낙으로 무슨 이유로 이 타락의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겠는가. 오직 영의 자아를 이뤄가는 그   [ read more... ]

오직 속을 살린다 – 겉을 이용한다

[한글파일]  오직속을살린다-겉을이용한다 세상이 어떠하든, 나는 거기에 휘말리지 않고, 내 안의 영의 생명을 보호함에 최선을 다한다. 특히 세상사 선악에 끼어들어, 내 안의 생명을 잃어버리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각성한다. 내가 누군지(나는 세상의 내가   [ read more... ]

인간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

[한글파일]  인간은겉이아니라속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겉이 아니라 속이다. 아무도 속이지 못하게 하라. 겉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자기 안에 ‘영의 자아’를 가꾸고 키우고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치와 목적이 된다. 타락의 세상에서, 인간의 겉을 가지고 뭐라   [ read more... ]

내 안에 나를 키운다 – 여인의 길

[한글파일]  내안에나를키운다   내 안에 나를 키운다. 이것이 인간의 일이다. 인간은, 뱃속에 아이를 임신한 여인과 같으며, 자기 안에 ‘자기 존재 생명’을 키우는 그 목적을 이룬다. 새로운 ‘자아 존재됨’을 낳는 ‘존재 생명의 사명’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그   [ read more... ]

영의 자아 키우기 – 영의 일

[한글파일]  영의자아키우기   내 안의 ‘영의 자아’ 키우기(잉태와 해산) 기준 – 주님을 닮음(신성의 자아) / 방법 – 성령(영의 생명 됨)으로 / 경과와 소망 – 주님 없는 하늘 아래, 육의 시공간을 지나는 동안, 홀로(스스로) 성장하며(자아를 키우며),   [ read more... ]

영의 자아의 잉태와 해산

[한글파일]  영의자아의잉태와해산   내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형상(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됨)을 열매 맺는다. 그렇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로운 나를 이룬다. 그것이 “영의 생명 존재됨”인바, “영의 나”이다. 바로 새로운 “영의 자아”이다.   이렇게 내   [ read more... ]

세상에 대한 눈치 – 인간에 대한 눈치

[한글파일]  세상에대한눈치-인간에대한눈치   세상에 대한 눈치, 누구든 다른 존재 곧 외부 사람들에 대한 시야(시선)의 무게감을 느낀다. 곧 그 인간 존재 내면의 자아의 영향력에 영향을 받는다. 이것이 인간사의 당위이고 사실이다. 서로는 서로 간에 존재적 영향력을 주고받는다.   [ read more... ]